"I came that they may have and enjoy life, and have it in abundance" (John 10:10)

Thursday, February 19, 2015

해진씨 생일

88년 이월 십구일생의 나랑 이름이 같은 해진씨의 생일날 점심을 같이 했다. 
모든 만남은 소중한 것. 
앞으로 함께 만들어 나갈 추억들
해진씨가 만들어 준 오코노미야끼와 김밥
그리고 동주씨 솜씨의 미역국
축하해요~~


새 차


관우씨 새 차 뽑고 집에 온 날. 
렌트카에 차고 여는 거 놔두고 와서 다시 픽업하러 가는길에 온 식구가 함께 드라이브하고 스타벅스에 들려서 축하 파티~~~

Friday, January 30, 2015

영주언니네


영주 언니네서 먹은 점심
쫄면. 넘 맛났다
해물 파전도 맛이 일품
제이씨 언니가 사온 케익
내가 사간 캐익
간만에 본 수지랑 유나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많다. 

Sunday, January 11, 2015

Saturday Outing

민지 안경 맞추러 캔우드 몰에 와서 기다리는 동안 칙필레이. 

안경을 찾아서는 관우씨가 운동 머신을 사고 싶다해서 Dick's 에 들렸다가 사진 않고 저녁먹으러 Bamboo Kitchen으로 갔다. 

민지는 포 누들
수지는 Szechwan with Tofu
남편은 닭고기 파타이
나는 Bamboo Noodle
그리고 디저트로 Sticky Rice with Mango

강건하라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다10:19)

강건하라를 두번이나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맡겨진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언니도, 더운곳에서 힘겹게 사역하시는 엄마 아빠, 큰 땅과 큰 사명감을 맡은 열이, 어린 아가들과 맡겨진 일을 감당하고 있는 영이, 아내의 새로운 사업과 새로운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형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고 믿으며 나아가야하는 관우씨 그리고 나..그 외에 우리 시댁 식구들, 김정일 장로님댁, 영이 친정식구들....우리 모두가 주님 주시는 힘을 얻고 우리삶에 원하시는 것을 들으려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중보기도 끝 ^^)

Thursday, January 1, 2015

Trip to Atlanta Day Two

H mart 에서 회덮밥
민지는 어제에 이어 짜장면
아빠는 짬짜면


정말 맛있는 뚜레주르의 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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